유스 & 패밀리 포커스(대표 이상숙 전도사)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광야 체험 청소년 프로그램’ 제9기 훈련과정이 7일 6박7일의 일정을 끝마쳤다.
참가자 60여명은 뉴왁 노숙자 셸터에서 죽은 쥐와 썩은 음식을 치우는 청소 작업에서부터 미드 오렌지 교도소 재소자들과의 가슴을 연 만남, 폐허로 변해가는 공원의 정화 작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공사, 양로원 위로공연 등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야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삶에 대한 가치관과 정체성 확립을 돕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0기는 이달 29일부터, 11기는 8월19일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9기 참가자들이 훈련일정을 끝내고 해산에 앞서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유스&패밀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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