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기 달라스 민주평통 협의회장으로 정숙희씨가 선임됨으로써 해외 민주평통 여성 협의회장이라는 선례를 남긴 가운데 협의회로 다시 승격된 달라스 협의회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해외 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달라스 민주평통 협의회 자문위원은 협의회장을 포함 총 40명으로 인원도 증강됐다.
김규환, 김금자, 김성윤, 김영복, 김용규, 김용배, 김원영, 김유진, 김재호, 김진숙, 김태우, 김팔정, 김홍용, 문동섭, 민정숙, 박길자, 박부연, 박상학, 백남선, 송강필, 송기윤, 신용수, 심상대, 심현근, 안영호, 유종철, 이경희, 이범부, 이시훈, 이용원, 이종칠, 임성빈, 정 미, 정진광, 정창수, 최도환, 최성일, 최승호, 최종철(가나다 순)
한편 휴스턴 협의회장은 손창현 회장이 유임된 가운데 40명이 임명됐다.
강수지, 곽경숙, 김광기, 김성애, 김영만, 김용식, 김은희, 김환영, 남동호, 문수원, 박용락, 박효시, 백석원, 석태인, 심 훈, 안 권, 안용준, 예상철, 오승호, 유혜경, 이나열, 이민구, 이병인, 이영효, 이유선, 이종애, 장순민, 장영숙, 정기영, 정정자, 조명희, 조성래, 조용완, 최성만, 최원규, 최재영, 최종우, 황인산, 황호준
휴스턴 총영사관에 따르면 제 13기 자문위원은 오는 13일까지 자문위원 신상카드(여권용 사진 3매 포함)를 협의회장을 경유하여 공관에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제 13기 해외 출범은 협의회별로 현지서 8월중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