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 모든 지하철 역에서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뉴욕시는 277개의 지하철역에 휴대전화 안테나를 설치 계약을 체결하면 지하에서도 승객들이 휴대전화를 원활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무선공급회사인 AT&T를 비롯한 몇 몇 회사에서 이번 안테나 설치공사 입찰을 했다고 뉴욕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제레미 소핀 대변인은 “(계약이) 진행중”이라며 그러나 지하철 터널에서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뉴욕시 지상에 있는 191개 지하철 역에서만 휴대전화 송수신이 가능하고, 지하에 있는 277개의 지하철 역에서는 휴대전화 송수신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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