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타란, 바라밀의 범어 ‘실천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더 이상 실천을 늦출 수 없는, 매일매일 커나가는 우리 아이들,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게, 즐거이 절에 나가 부처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만들어 줄 수 없다고 판단한 여여심(650-369-2590), 불법화(510-366-0698) 두 사람이 함께 손을 모았다.
각 사찰과 연합으로, 젊은 불자들이 함께 모여, 북가주 연합행사에 동참하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한글교육을 시키며 각 사찰의 어린이 법회를 활성화시켜 교육을 통해 스님들과 포교 일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단체는, 가족 중심으로 절에 나오는 기회가 많아지게 되면 신도가 자연히 증가하는 고무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뜻이 있는 분들은 두 보살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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