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문화
김응화 무용연구소는 18일 오후 7시 윌셔 이벨 극장(4401 W. 8th St., LA)에서 제12회 정기 발표회를 갖는다.
미주 한국무용협회 주관으로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광복 62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무용단원들은 1부에서는 ‘해방의 그날’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창작무용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대표적인 고전무용과 북소리로 참석자들의 마음에 신명을 울려 퍼지게 한다.
이번 공원에는 총 40여명이 출연하며, LA시 문화국과 LA카운티 아트 커미션이 후원한다.
미주 한국무용협회 주관으로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특별히 광복 62주년을 기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무용단원들은 1부에서는 ‘해방의 그날’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창작무용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대표적인 고전무용과 북소리로 참석자들의 마음에 신명을 울려 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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