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임씨가 가든그로브 길벗과 채프만 애비뉴 코너에 있는 ‘우먼스클럽’(9501 Chapman Ave.)에서 매주 화·금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3시까지 라인댄스(사진)를 강의하고 있다. 지나 임씨는 “라인댄스는 심플하고 파트너가 필요 없으며 남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며 “지금 건강하신 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은 건강을 찾기 위해 라인댄스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해야 할 스포츠 댄스”라고 말했다. (714)317-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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