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교회협의회 신원규 신임회장(앞줄 4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협의회 신원규 신임회장 선출 등 임원진 개편
타 커뮤니티와의
공동 사역등 모색
다양한 사업 추진
“목회자들이 평안하고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입니다”
OC 교회협의회가 지난 17일 47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장로교회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신원규 목사(삼성장로교회)는 이같이 말하고 한해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신임회장은 또 임기동안에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와 공동 사역을 통해서 연합운동을 펼치고 ▲목회자 상호간에 화합하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신 목사 이외에 ▲부회장-김승욱(남가주 사랑의 교회 담임), 손병렬(남가주 동신교회 담임), 엄영민(OC 제일장로교회 담임), 민경엽(나침반교회 담임) 목사, 이세재 집사(OC기독교 전도회연합회 회장) ▲총무-송규식 목사(은혜한인교회 부목사) ▲협동총무-강대성 목사(삼성장로교회 부목사) ▲서기-김찬희 목사(주님의 은혜교회 담임) ▲부서기-박용덕 목사(남가주 빛내리 교회 담임) ▲회계-이동호(삼성장로교회 장로)씨 등을 각각 선출했다.
교회 협의회는 내년에는 ▲1월 신구회장단 이취임식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원로 목사와 70세 이상의 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 ▲8.15광복절 기념 구국기도회 ▲대각성 집회 등의 사업을 개최할 계획이다.
송규식 총무는 “목회자들이 친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4, 5월에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교계와 커뮤니티를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C 교회협의회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그동안 은혜한인교회의 한기홍 목사가 맡아왔으며, 매년 연말 새 임원진을 선출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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