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한국문화원(원장 최규학)이 개원했다. 30일 런던 시내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 인근에 문을 연 런던 한국문화원은 275평 규모 2층 건물을 설치미술가 최정화씨에게 특별히 실내장식을 맡겨 서양과 동양,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정화씨는 현재 LA 다운타운의 디즈니 홀 내 레드캣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는 국제적인 작가. 런던 한국문화원은 개원기념으로 30일 한국의 차 문화와 전통음악을 결합한 ‘다악’ 공연을 선보였고, 2월1일부터 3월9일까지 ‘굿모닝, 미스터 백남준’ 쇼를 열고 있다. 한 여성이 최정화씨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런던 한국문화원의 실내를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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