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라톤 클럽 워싱턴지부(Korean Road runners club 지부장 도호은) 회원 9명이 2일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에서 열린 ‘B&A 트레일 마라톤’ 대회에 참가, 전원 완주했다. 도호은 지부장은 26.2마일 풀코스, 박수만 씨 등 나머지 회원 8명은 13.1마일 하프 마라톤에 참가했다. 특히 김기남, 이정배 회원은 처녀 출전임에도 불구, 지난 동계훈련을 바탕으로 하프 마라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동료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뉴욕 한인마라톤 클럽(회장 권이주) 회원 23명도 참석했다. 한인 마라톤 클럽은 워싱턴 지역 마라톤 동우인들이 중심돼 지난 4월 조직된 것으로 뉴욕 한인마라톤 클럽으로부터 마라톤과 관련한 정보를 받고 있다. 문의 (301) 919-2406 김상용, 웹사이트 http://cafe.daum.net/ wrunners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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