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억만장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세계 최고의 갑부에 올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선정 발표한 ‘2008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520억 달러를 보유했던 버핏 회장이 올해 620억달러로 재산을 증식해 1위에 올라섰고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600억 달러의 재산으로 그 뒤를 이었다. 1995년부터 한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았던 게이츠 회장은 3위(580억달러)로 주저앉는 이변이 발생했다. 한국은 정몽구,정몽준 형제가 나란히 28억 달러를 신고해 공동 412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314위에 올랐던 이건희 삼성 회장이 올해는 20억 달러를 보유해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지난해 557위)과 함께 공동 605위로 동반하락했다.
<표>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명단
순위 이름 나이 국적 재산(억)
1 워런 버핏 77 미국 620
2 카를로스 슬림 68 멕시코 600
3 빌 게이츠 52 미국 580
4 락시미 미탈 57 인도 450
5 무케시 암바니 50 인도 430
6 아닐 암바니 48 인도 420
7 잉그바르 캄프라드 81 스웨덴 310
8 KP 싱 76 인도 300
9 올레그 데리파스카 40 러시아 280
10 리카싱 79 홍콩 265
412 정몽준 56 한국(이하 동일) 28
412 정몽구 70 28
605 이건희 66 20
※자료 :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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