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세 노회장(앞줄 왼쪽)과 임원진이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장로회 동남노회가 제16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제 9대 미주한인장로회 동남노회 노회장으로 최명세 목사를 선출했다.
미주한인장로회 동남노회(회장 강재구)는 지난 11일~13일까지 잭슨빌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이윤복)에서 유종만 목사(경기노회 증경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제16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플로리다주와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루지애나 지역 등지에서 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교역자 및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노회장 강재구 목사의 개회로 시작한 지난 11일 첫날 행사에서는 회무처리에 이어 총회에서 새 노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고 각부서로 나누어 부서장과 일정을 의논했다.
새 동남노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최명세 목사(마이애미 온누리 교회) ▲부 노회장- 심규섭 목사(탬파 제일장로교회), 김승권 장로(잭슨빌 제일장로교회) ▲서기- 이윤복 목사(잭슨빌 제일장로교회) ▲부서기- 김용호 목사(말씀의 샘 교회) ▲회록 서기- 박형우 목사(샬롯 소망 교회) ▲부회록 서기- 함종협 목사(샘물 교회) ▲회계- 이재광 목사(할렐루야 장로교회) ▲부회계- 유원종 장로(애틀랜타 광성장로교회) 등이다.
한편 행사 시작에 앞서 전 오마영 평신도연합회 회장(레이크랜드 장로교회)은 평신도 활동을 설명하고 오는 수련회에 각 회원교회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또 제 2회 평신도 연합회 회보를 제작하는 과정을 회원 교회와 목사님들의 협조와 지도 편달을 부탁했다.
이어 12일 하오 8시 폐회예배에서는 강사 유종만 목사(경기노회 증경회장)을 초청해 예배를 드렸다. 강사 유 목사는 성경 요한복음 3장 16-19절 말씀을 인용해 ‘놀라운 사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했다.
<이소광 플로리다 잭슨빌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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