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0대 등 수십명이 인터넷 파일 공유(P2P)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파일을 불법 다운받았다가 적발돼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뉴욕주 베이사이드에 거주 조모씨는 음반회사들로부터 4,100여달러를 물어내야 할 상황에 처했다. 자신의 딸이 한인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P2P 프로그램 ‘라임와이어’(LimeWire)를 통해 MP3 음악 파일을 불법 다운로드 받았다며 음반회사들로부터 피소됐기 때문이다. 소장에 따르면 소니 등 16개 미 음반 회사들이 합동으로 타임워너케이블 가입자 가운데 라임와이어를 통해 음악을 다운 받은 26명의 IP 주소를 확보해 이들에게 저작권 위반 및 손해 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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