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기금 26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5월 LA 연방지법으로부터 4년의 실형과 보호관찰 5년형을 언도받은 전 미주동아일보 대표 황규태(70)씨가 형기 중 3분의1을 복역하고 24일 가석방 된다. 황씨는 가석방 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실형 선고를 앞두고 한국으로 도피했다가 16년만에 검거돼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지난해 3월 미국으로 압송돼 재판을 받았었다. <심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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