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감독당국의 최종승인 초읽기에 들어간 노아뱅크(NOA Bank, In
Organization)가 500~800만 달러규모의 주식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날 둘루스에 마련한 임시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아뱅크 측은 본격 영업과 관련해 당초로 계획한 오는 6월보다 한 달 늦은 7월께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당장부터 일반인들을 위한 주식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호 전무에 따르면 노아뱅크의 주당 공모가격은 10달러로, 개인당 구입가격은 최소 2만5000달러에서 최대 25만 달러까지이다.
김 전무는 노아뱅크 주식공모의 전체규모는 약 1,500~1,800만 달러인데 이중 은행 안팎의 관계자들에 의해 1천만 달러가이미 소화된 상태라고 설명한 뒤 따라서 일반인들의 경우 500~800만 달러 규모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 전무는 이변이 없는 한 은행은 오는 7월 플레즌힐 로드 선상에 있는 교보문고 옆 건물 오피스에서 풀 브랜치(full Branch)로 오픈할 계획이라면서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노아뱅크는 내년 중순경에 제일은행과 메트로시티뱅크 본점이 인접해 있는 뷰포드하이웨이 인근에 도라빌점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주식공모 참여문의: 770-291-2122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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