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건국대통령인 이승만 박사 탄신 133회 기념식이 26일 오후 열렸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는 애난데일 소재 장원식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6월로 예정된 총회와 동상 건립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념사업회 회장인 김택용 목사는 “지난달 19일부터 한국을 방문, 이 박사 기념사업회 한국본부와 이화장 등을 둘러보고 왔다”면서 “이승만 박사에 다소 우호적인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념사업도 더욱 활발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박사 동상건립과 관련해 김 목사는 “이승만 박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와 같은 뜻을 가진 만큼 서로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윤희균, 김정태, 정낙호 등 3명의 이사와 김명숙, 김명희, 김영임, 김옥순, 김종희, 이두연, 원홍선, 이정순, 최남수 씨등 새 회원 소개도 있었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6월22일 오후 4시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가든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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