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빈(오른쪽) 전 한인회 이사장이 지난 22일 자신의 자택에서 열린 나라사랑 어머니회 제5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정미숙(왼쪽)씨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 전 이사장은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전 세계 불우 어린이 돕고 있는 어머니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네이션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회장은 “북한을 비롯해 터키, 러시아, 동티모르, 스리랑카, 이라크 등 경제사정이 어려운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으며 이런 취지에 동참하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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