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한국학교 참가
페닌슐라 지역 햄튼 시에서 열린 국제 어린이 페스티벌에서 한국 문화와 태권도가 소개돼 큰 갈채를 받았다. 지난 19일 다운타운 밀 포인트에서 개최된 어린이 페스티벌에는 22개국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닌슐라 한인회(회장 우종면)와 하나로 한국학교(교장 한윤정)가 공동으로 참가,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글, 태권도를 소개했다.
별도로 마련된 한국관 부스에서는 하나로 한국학교 교사와 보조교사, 학생들이 축제 관람 객들에게 한글 이름 써주기, 색종이 접기, 제기 차기와 얼굴에 태극기 그려주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각 나라 전통문화 시범 행사에는 요크타운 태권도장(관장 고병득) 수련생들이 참가, 송판 격파 품세 등 시범을 보여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우종면 한인회장은 “이번 축제에는 하나로 한국학교가 주축이 되어 각국 어린이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글, 제기 차기, 색종이 접기 등 어린이 놀이문화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하나로 한국학교 교사진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국제 어린이 페스티벌은 매년 4월중에 햄튼 시 주최로 열리고 있으며 이 지역에 살고 있는 각국의 민족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민족문화를 알리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인디안, 아프리칸 미국인, 멕시코, 사우스 아프리카, 인도, 중동, 터키, 중국/ 대만, 태국, 이스라엘, 필리핀, 일본,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아릴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등에서 참가했다. <박병의 지국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