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6일 연방의회에서 열리는 ‘아시안 민속행사’에 연방 상하원의원들의 참석 약속이 이어지고 있다. 신근교 회장은 25일 “스테니 호이어 연방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 상원의원, 마이클 혼다 연방하원의원 등이 참석을 약속했다”면서 “현재 50-100명의 연방 상하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식 주미한국대사와 함께 중국대사도 참석해 의원들을 상대로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내달 6일 낮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의회 내 연방 상원 덕슨 빌딩455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수도권MD한인회는 24일 락빌에서 중국, 인도, 베트남,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단체와의 대표자 모임을 갖고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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