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연예인들로 ‘작가’만 있는 것은 물론 아니다. 영화 감독, 펀드매니저, 화가, 디자이너 등 ‘투잡스’ 족들이 꽤 된다. 배우 출신 감독은 같은 분야이긴 하지만 일의 성격이 다르다. 배우 유지태는 종종 단편 영화를 연출하며 배우 정우성 역시 감독의 꿈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가수 김광진은 펀드매니저로 10년째 활동 중이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최근에도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는 동시에 7년만에 신보를 발표했다. 가수 조영남은 화가로도 활동하며 전시회까지 열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투잡’으로는 디자이너가 단연 눈길을 끈다. 이혜영 김준희 변정수 등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옷을 디자인해 대박 신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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