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학(CUNY) 산하 버룩 칼리지가 올 가을학기를 앞두고 저널리즘 스쿨을 새로 오픈했다.
신임학장으로는 CUNY 언론대학원에서 언론윤리와 법률을 가르치던 진 로젠버그 부교수가 임명됐다. 버룩 칼리지는 지난 30여년간 영어영문학부 산하에 저널리즘 관련 과목을 제공해 왔으나 지난 7월1일을 기해 저널리즘 스쿨로 분리, 독립시킨 것이다. 현재 11명의 교수진을 확보해두고 있으며 정원은 80~12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은 비즈니스 저널리즘, 어반 리포팅, 미디어와 법률 및 윤리, 다큐멘터리 필름, 창작, 환경 리포팅, 방송 저널리즘, 비즈니스 & 프로패셔널 글쓰기, 탐사보도, 아트 & 문화 리포팅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인턴십 기회, 리서치 세미나, 온라인 저널리즘 참여기회 등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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