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가톨릭 청년 연합단체인 ‘구원’(지도 신부 남희봉) 뉴저지 뉴턴 분도 수도원 캠프장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브루클린 교구 가톨릭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원’캠프를 열었다.
가톨릭 한인 2세 청년들의 신앙과 믿음 그리고 단합을 위해 열린 이번 캠프는 ‘원 보이스(One Voice)라는 주제로 50명의 참가자들과 22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신앙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미사 후 캠프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퀸즈한인 천주교회 청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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