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이 데빗카드 고객을 위해 미 전국 ATM(현금 인출기)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앙은행은 7일부터 전국 ATM 서비스 업체인 올포인트, 머니패스, 인터셉과의 계약을 통해 중앙은행 데빗카드 고객이 전국 4만7,700개의 ATM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8월7일부터는 올포인트 ATM망 3만2,000개, 오는 9월15일부터는 머니패스와 인터셉 ATM망 1만5,700개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 ATM망은 코스코, 시어스, 타겟, 라이트 에이드, 월그린 등 대형 유통업체와 주유소, 샤핑센터 등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ATM 위치는 웹사이트 www.centerbank.com/allpointnetwork.com/surchargefree.com/moneypas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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