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생 과일 한 웅큼, 얼음 부순 것 4큰술, 슈거 시럽 1작은술, 그레나다인 시럽(grenadine syrup·레드 구아바 시럽) 1대시(dash·1/8작은술), 큐라카오 트리플 섹(Curapao triple sec·오렌지 리커) 1대시, 와인(셰리 혹은 레드 포트, 리슬링 등 선호하는 와인 아무거나) 1/2컵
▲만들기: 과일은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긴 뒤 작은 사이즈로 자른다. 커다란 와인 글래스에 얼음 부순 것을 넣는다. 슈거 시럽을 붓고 그레나다인 시럽과 큐라카오 트리플 섹으로 맛을 낸다. 와인을 붓고 잔에 김이 끼게 끔 저은 뒤 과일을 넣고 한 번 더 저어준다. 길다란 숟가락과 빨대를 꽂은 뒤 서브한다.
<어울리는 음식>
하루 정도 지난 화이트 브레드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셰리에 적신 뒤 파프리카 가루를 묻힌다. 살짝 말린 뒤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잘게 썬 베이컨과 마늘, 칠리를 넣은 뒤 위의 화이트 브레드 조각을 넣고 옅은 갈색으로 변하고 바삭해 질 때까지 구워 서브하면 훌륭한 안주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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