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차기 한인회장 선거에 등록할 후보들에 대한 접수 마감시한이 10월 11일로 다가왔다. 지난 4일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한인회 정관에 따라 7인의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선거를 준비해왔다.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한인회장 후보는 정회원으로 3년이상 한인회비를 납부하며 회원자격을 유지한 자여야 한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으로는 김성인(현 한인회 고문단장), 김경한(현 한인회 이사장), 남궁연(현 한인회관 건립위원장), 서규택(전 선관위원장 및 한인회
장), 유건우(전 선관위원 및 해병대 전우회장), 김창근(전 선관위원 및 한인회 임원), 유한선(세탁인 협회 이사 및 충청향우회장) 등이며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1일에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11월 2일에 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한인회장 후보는 정회원으로 3년이상 한인회비를 납부하며 회원자격을 유지한 자여야 한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으로는 김성인(현 한인회 고문단장), 김경한(현 한인회 이사장), 남궁연(현 한인회관 건립위원장), 서규택(전 선관위원장 및 한인회
장), 유건우(전 선관위원 및 해병대 전우회장), 김창근(전 선관위원 및 한인회 임원), 유한선(세탁인 협회 이사 및 충청향우회장) 등이며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1일에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11월 2일에 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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