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지역 햄톤 시는 5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사절단을 자매도시인 경기도 안양으로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파견한다고 밝혔다. 방한단은 시 개발부서 매니저 캐티 그루크, 시의원 조지 월러스, 다이앤 포스터, 스파틀리 중학교 교사 알리샤 랜티그, 그리고 통역과 안내를 위한 제임스 리씨로 구성됐다. 시 개발부서 매니저 캐티 그루크씨는 “햄톤 시의 개발에 참여할 한국 투자자들에게 햄톤 시에 대한 홍보와 투자 설명회를 가질 것이며 현재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투자가들은 주상복합 타운개발에 관심이 많으며 개별 투자자들과 햄톤 시 발전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설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의 교육제도를 시찰하고 서로 인력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햄톤 시는 1987년부터 제임스 리씨의 노력으로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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