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입니다. 땡스기빙, 크리스마스 등 친지들을 초대할 기회가 많은 계절입니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는 연말 가족 모임을 좀 더 즐겁게 하기위해 과일, 채소 장식 앙코르 교실을 마련합니다.
지난 여름 본 문화센터에서 첫 과일 장식 교실을 마련, 큰 호음을 받았던 제니퍼 박씨가 이번에도 강사로 나섭니다. 박씨는 미국에서 케익 장식, 과일 장식을 공부하고 결혼식 리셉션 등 다양한 파티 장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땡스기빙과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에 생명을 불어넣어 보세요. 강의 준비 관계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강의일시: 11월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강의장소: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9572 Garden Grove Bl. 한국일보 내) ▲수 강 료: 20달러 ▲접수·문의: 한국일보 OC 지국(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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