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세상을 만들어 드립니다”
노안교정 렌즈의 혁명 ‘바스떼’ 첫 선
프레임+도수렌즈가 종류별로 30, 50, 70, 90달러
가장 실속 있는 세일로 안경 매니아들에게 인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렌즈의 퀄리티를 해마다 업그레이드 시키는 아씨랑 국제안경(대표 에드워드 김)에서는 이번에 노안교정렌즈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바스떼 렌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또다시 안경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드워드 김 대표는, “신제품 바스떼는 윗면부터 아랫면까지 다양한 도수를 분포하여 처음 착용했을 때 느끼는 어지럼증 같은 불편함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며, 또한 기존 노안용 돋보기 렌즈에 비해 훨씬 넓은 시야를 커버해주므로, 렌즈 하나로 가까운 거리의 책은 물론 일정 반경의 사물까지 무리없이 볼 수 있는 편리함을 자랑한다고 덧붙인다.
바스떼 렌즈는 노안 교정렌즈의 기능과 눈 보호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거나 문서를 많이 취급하는 경우라면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막아주면서 시력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실내 조명에 눈이 쉽게 피로하다거나 현재 안경으로 모니터와 문서를 동시에 보기 힘든 경우, 각종 스토어에서 캐시어를 담당하는 경우, 그리고 당연히 노안으로 작은 글씨를 읽기가 힘든 경우라면 바스떼 렌즈가 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는 사물을 보거나 책을 읽기에 그다지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더라도 일단 바스떼 렌즈를 직접 착용해 본다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환한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현재 아씨랑 국제안경에서는 검안 과정을 모두 포함해서 최저가로 바스떼 렌즈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안경 프레임과 도수렌즈를 포함해서 종류별로 30, 50, 70, 90달러에 빅 세일을 실시하고 있어, 특별히 안경이 새로 필요한 모든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덜어주고 있다.
타운 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딜러십을 보유하고 최고 품질의 안경을 항상 최저가격으로 공급하는 아씨랑 국제안경은, 소비자들에게는 가장 실속 있는 세일을 하는 곳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더욱이 한인들이 좋아하는 까르띠에 제품을 비롯해 40여종류가 넘는 유럽 고급 브랜드의 선글라스가 총망라되어 있는 탓에 안경 매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에드워드 김 대표는 “아씨랑 국제안경은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소: 3525 W. 8th St. #228 (아씨마켓 2층)
·전화: (213)738-8008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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