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인터넷낚시-한국 ‘조이 플라이’ 자매결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워싱턴 지역 낚시 동호인들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미주인터넷 낚시(대표 이경철)가 한국의 낚시 카페 조이 플라이(대표 카프)와 자매결연을 맺고 한미친선낚시 대회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훼어팩스 소재 정승철 재무 자택에서 22일 열린 미주인터넷낚시 임원회의에서 이경철 대표는 “한국의 조이 플라이와 동맹관계를 맺고 한국과 미국의 낚시 정보 교환 및 상호 방문 원정 출조 등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조이 플라이(http://cafe.naver.com
/saltwaterfly.cafe)는 낚시 입문 정보와 한국 전역에서 올라오는 32가지 어종의 최신 조행기가 등록된 카페로 1,51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이 플라이는 자체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미주인터넷낚시와 동맹 관계를 통해 유익한 정보 공유,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미주인터넷낚시의 김동환 총무는 이달 초 인디안 리버에서 열린 제 1회 낚시대회 재무보고 및 평가에서 “대회 운영 방법과 효과는 만족할 정도로 우수했지만 대회가 한 번 연기된 점, 시간이 촉박했던 점 등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좀 더 알찬 대회가 되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미흡한 점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여명의 임원진 및 회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제임스 한씨의 바다낚시 특강도 곁들여졌다.
한편 미주인터넷낚시는 내달 6일(토) 저녁 매나사스 소재 크리스 김 회원 자택에서 연말 모임을 갖는다. 연말 모임에서는 새해 사업계획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워싱턴 지역 낚시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온라인 선상에서 결성된 미주인터넷 낚시(http://cafe.naver.com/fishingkomerican.cafe)는 315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워싱턴 지역 회원은 180여명에 이른다.
문의 (240) 398-6481
(443) 691-4705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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