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과 추석의 의미가 같네요.”
하워드카운티한인회 케어라인(본부장 송수)의 청소년 리더십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중고교생들은 22일 이스트 콜럼비아 도서관에서 가진 ‘추수감사절 및 추석 토론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주로 2세들인 참가자들은 추수감사절의 기원과 한국 고유 명절인 추석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찰리 성 변호사의 사회로 토론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국문화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며 미국과 한국 명절의 전통과 의미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타냈다.
청소년 지도자 육성을 위한 이 프로그램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송편과 한국 다과를 준비해 한국음식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제기차기 시범과 시합, 윷놀이 대회도 함께 가지며 한국 민속 놀이를 즐겼다.
오국진 사업부장은 “청소년 지도자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열의가 기대 이상으로 높다”며 “시작할 때 테이블 및 의자를 준비하고 끝난 후 깨끗이 청소까지 하는 등 스스로 모범을 보여주어 믿음직스러웠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부모와 찰리 성 변호사, 피터 황 변호사, 김보영, 양선영, 김재희 박사, 오국진 사업부장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다음 모임은 존스 홉킨스대학교 방문으로 12월 6일(토)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오 부장은 이날 케어라인 사무실 앞으로 오전 8시 30분까지 오면 차편을 제공한다고 알렸다.
주소 8722 Town and
Country Blvd. #2,
Ellicott City, MD.
전화 (410)46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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