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스트대학 워싱턴 캠퍼스가 다수 한국 대학 및 무도 기관들과 협력해 공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내년 한국 유학생들의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고유경 디렉터는 “국기원, 전국대학태권도연맹, 전국 대학합기도연맹, 세계무술연맹 등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면서 “무도학과 교수들이 워싱턴에서 직접 강의하고 무도대학 졸업생들은 유학을 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고 디렉터는 이와 함께 “나사렛대학, 경북외국어대학, 성결대학, 전주대학, 칼빈대학 등과 TESOL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설하기로 했다”며 “한국 대학생들이 빠르면 내년 여름부터 방학을 이용해 미드웨스트 워싱턴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ESOL(영어교사) 프로그램은 24학점(8과목)을 이수하면 자격증이 수여되고 36학점을 따면 석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고 디렉터는 “연방 정규대학에서 실시되는 TESOL 석사 학위는 미국대학을 포함해 워싱턴 지역에서는 미드웨스트가 최초”라면서 “미국과 한국에서 학생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체육선교학(태권도) 석사 과정 역시 워싱턴 지역에서 최초로, 연장 교육에 관심있는 지역 태권도 지도자나 유단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 디렉터는 “미드웨스트는 미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학력인가기관 ‘CHEA’에 가입된 유일한 한인 운영 정규대학(총장 제임스 송)으로서 중국, 베트남, 히스패닉, 몽골, 캄보디아 등 소수계를 위한 과정 개설도 구상 중”이라며 “내년에는 한인 교계의 요청으로 목회학박사(D. Min) 과정이 매주 월요일 개설된다”고 말했다.
상담 문의 (703)626-8712
이메일 ykko@midwest.edu
<이병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