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청년연합회는 7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심형구씨(메릴랜드중앙침례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저녁 버턴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열린 총회에는 교회협의회 소속 18개 교회 총회 대의원이 참석, 올 한해 메릴랜드지역 기독청년들의 연합활동을 결산하는 사업보고와 함께 회칙개정 및 새 임원진 선임을 했다.
대의원들은 4만9,882.37달러의 지출 결산 보고를 박수로 승인하고, 상임 임원의 자격을 연합회에 2년 이상 활동한 자로 회칙을 개정했다.
이어 각 교회 대표로 구성된 공천위원회에서 2명의 후보를 공천, 선거로 심형구씨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 우미나(볼티모어순복음교회), 총무 조성인(새소망교회), 부총무 안지훈(벧엘교회), 서기 권순아(사랑의침례교회), 회계 김은혜(새소망교회)시를 각각 선임했다 .
심 신임회장은 “지난 8년 동안 연합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메릴랜드지역 준비된 청년들과 더불어 날로 어두워 가는 현실 속에서 많은 청년들을 포용하는데 힘써 지역교회를 섬기며 깨끗함을 지키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 신임회장은 “새해는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과 예비하심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해가 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총회에 앞서 CG 선교회 대표 윤성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8년간 이 지역 청년들의 주 사역이었던
매치 스트라이크 선교집회“를 회고하고 ”앞으로 매치스트라이크에 우리 청년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이 우리와 매치스트라이크를 통해 무엇을 하기 원하는 가를 힘써 알자“고 강조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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