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한국통상대표부(Maryland Center in Korea, MCK)는 한국과 메릴랜드 주 간의 경제 투자와 무역 뿐 아니라 교육교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CK(대표 장동원.사진)는 지난 8월1일 메릴랜드 경제개발부(DBED)와 협정을 맺은 IDI(회장 장종언)의 자회사로 한국과 메릴랜드 기업의 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과 IDI사가 소재한 엘리콧시티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MCK는 지난 달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무소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메릴랜드는 중국, 대만, 이스라엘, 프랑스 등에 통상대표부를 두고 수출 홍보 및 외자도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장동원 대표(사진)는 “한국기업과 메릴랜드 주정부 및 기업의 무역, 투자, 교육 분야 교류를 위한 창구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MCK는 또한 시장 분석, 특수정보연구, 협상 및 계약 이행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 대표는 “MCK는 한국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지사에서 Level 1-4의 영어프로그램을 마친 다음 UMCP, UMBC, 타우슨 등 주립대학에서 Level 5-6 과정만 마치면 입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양해 각서를 추진, 내년 9월부터 시행되도록 준비 중”이라며 “국가적으론 외화 절약과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방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MCK는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한국투자유치활동을 위해 방문하는 내년 5월이나 9월 중 그랜드 오프닝을 갖는다”고 말했다.
장 대표에 따르면 MCK는 ‘플랜트 스팀 셀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백년된 산삼 복제에 성공한 한국의 은화 테크놀러지와 투자 상담을 벌이고 있다. 또 제약회사 및 화장품회사와 투자상담도 진행 중이다. MCK는 주정부와의 계약에 의해 20시간은 무료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문의 (410)750-1802,
www.mckkorea.com.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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