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의회 대변인이었던 파비안 누네즈(오른쪽)가 부인, 딸과 함께 아들 에스테판의 살인혐의 법정심문 장소인 샌디에고 수피리어 코트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 10월4일 샌디에고 주립대학 근처에서 발생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칼에 찔린 사건의 범인 중의 한 명이 4년간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대변인이었으며 행정법 판사인 파비안 누네즈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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