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최고의 검객을 가리는 제13회 화랑관 검도왕 대회가 20일 훼어팩스 소재 화랑관 본관에서 개최됐다.
초·중·고, 일반부, 여성부, 등 전체 8개 부문에 걸쳐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 검도왕 부문 최종우승자는 박영종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장순칠 관장은 “이번 대회는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검우회(회장 김호성) 회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며 “검도왕에 오른 박 선수는 결승에서 이상학 선수와 맞붙어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화랑관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소재 5개 도장에서는 450여명의 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 동부 춘계, 추계 대회 10년 연속 우승 및 대한검도회가 주최하는 미주 봉림기 대회 2회 우승을 한 바 있다.
다음은 각 부문 입상자
△초등부: 저스틴 장(1위), 박근우(2위), 강리안(3위), 데릭 김(3위) △중등부: 제임스 김(1위), 조슈아 김(2위), 앨런 신(3위), 장태수(3위) △고등부: 음두원(1위), 김건우(2위), 케빈 임(3위), 준 윤(3위) △여성부: 이유정(1위), 제니퍼 김(2위), 박해민(3위) △무단자: 크리스 리(1위), 데이빗 염(2위), 벤 유(3위), 클리프턴 클링거(3위) △1-2단부: 알렉스 김(1위), 이상학(2위), 이광희(3위), 이재하(3위) △팀: 섄틸리 도장(1위), 컬럼비아 도장(2위), 락빌 도장(3위), 훼어팩스 도장(4위)
△검도왕: 박영종(1위), 이상학(2위), 이경학(3위), 김동수(3위)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