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영어 때문에 저임금을 받고 계십니까?”
노던버지니아커뮤니티칼리지(NOVA)와 덜레스 지역 상공회의소가 영어 때문에 저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를 위해 새로운 ESL(제 2외국어로서의 영어) 과정을 개설했다.
노바(NOVA) 애난데일 캠퍼스를 포함 8개 캠퍼스는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근로허가서(Work Permit)를 소유하고 있으나 영어구사가 완벽하지 못하여 저임금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고급 영어과정인 ‘ESL for Employment’ 코스를 진행한다.
수업료는 훼어팩스카운티 정부로부터 기금을 받아 수강생에게 50%의 장학금이 지급돼 260달러. 수업 참가자는 최소 중급이상의 영어 수준으로 배치고사를 거쳐야 한다.
수업은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 서비스 센터에서 사용되는 영어 등 직장 생활과 밀접한 현장영어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찾기, 취업지원서나 이력서 작성, 인터뷰 등에 필요한 영어를 배우게 된다.
수업은 14주 과정으로 직장인을 위해 매주 2일간 오후 7시부터 2시간 정도 실시된다.
수료자들은 노바대와 상공회의소가 이들을 위해 마련하는 취업박람회에 초청 받아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수업은 애난데일 캠퍼스는 2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7시-9시45분, 웃브리지 캠퍼스는 2월 3일부터 4월 30일 화 목 오후 7시-9시, 매나사스 캠퍼스는 1월 3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사우스 카운티 스킬소스 센터는 1월 29일부터 4월30일까지 화 목 오후 7시15분-9시30분, 스프링필드 캠퍼스는 2월 4일부터 5월 18일 월 수 오후 6시-8시30분, 레스턴 센터는 2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화 목 오후 7시-9시30분 각각 실시한다. 스프링필드 캠퍼스는 특히 의료 분야에서 종사하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코스를 마련한다.
또한 샌틸리 소재 덜레스 상공회의소는 2월 4일부터 4월29일 월 수 오후 7시부터 9시30분, 비엔나장로교회는 2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7시-9시30분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신청자는 노바대(703-764-7779)에 전화를 하거나 eslemployment @nvcc.edu로 이메일을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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