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지사, 주상하원의원들에게 한인사회의 이슈를 전달하고 유대 강화를 모색하는 제 5회 아태정책 포럼 및 리셉션이 오는 15일(목) 리치몬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14일부터 시작되는 VA 의회 회기에 맞춰 실시됨에 따라 한인 등 아태계가 각 커뮤니티의 이슈와 필요를 정치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주지사 아시안자문위와 아태계 연합(CAPAVA)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에 한인단체로는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황원균), 워싱턴한인연합세탁협회(회장 강성기), 워싱턴한인여성총연합회(이사장 실비아 패튼), 리치몬드한인회(회장 김진하), 리치몬드한인식품협회(회장 김윤옥)등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황원균 북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이번에 주 의회 및 정부관계자들을 만나 취업박람회 지원과 함께 한인회가 주정부에서 그랜트를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한인들을 요직에 많이 등용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포럼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리치몬드시의 아메리카 은행 18층 컨퍼런스 룸에서 열리며 리셉션은 오후 6-8시30분 선트러스트 은행(919 E. Main Street) 24층에서 있다.
리셉션에는 팀 케인 주지사 등 주정부 관계자를 비롯 주 상하원의원 등이 참석한다. 올해는 특히 버지니아 총선이 열림에 따라 포럼과 리셉션에는 주지사 후보로 나서는 브라이언 모랜 전 주하원 민주당위원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와 재정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는 낮 12시 점심 식사와 함께 시작되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버지니아 주지사 아시안 자문위 공청회가 열린다. 예산 결정 및 입법과정, 의회 민주 공화당의 입법 우선순위 등 의회 브리핑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있다. 오후 4시부터는 한인 등 각 커뮤니티 별로 토론회를 갖고 각 커뮤니티 이슈를 케이트 핸리 주 총무처장관에게 전달한다. 이어 비즈니스를 주제로 아태계 커뮤니티 토론회가 열리며 주정부관계자들이 참석, 질문에 답한다.
문의 (703) 868-8325 에릭 젠슨 버지니아 아태계 연합 의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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