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26일)을 앞두고 오는 24일 메릴랜드 월도프 소재 제이시(Jaycee)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 4회 한국 설 기념 문화축제가 열린다.
링컨 탄신 200주년을 기념, 글로벌 문화예술 경연대회도 마련되는 이 축제는 남부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미)가 주최하고 한미문화예술재단 USA(회장 이난희)이 주관한다.
이와관련 남부메릴랜드한인회와 한미문화예술재단 USA는 10일 정대감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경연대회 참가 수 확정 등 설 축제 프로그램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이태미 남부메릴랜드한인회장은 “오늘 준비모임에 앞서 경연대회 예선이 열렸다”면서 “본선에는 신청 팀 총 12개 중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고 말했다.
설 기념 문화축제는 기념식, 경연대회, 경매, 식사, 공연, 게임, 라인댄스 순으로 오후 6-10시까지 진행되며 ‘뜬새 사물놀이’ 팀이 참가, 사물놀이, 설장구, 소구, 12발 상무, 입춤, 부채춤, 가야금 연주 등을 선보인다.
서예가 권명원 씨의 작품 ‘사랑’과 종이공예가 한기선 씨의 작품 ‘강강술래’, 꽃꽂이 전문가 대니얼 송과 서양화가 강민정 씨의 작품경매가 있다.
테이블 별 게임에는 윷놀이, 돈 수집, 밀가루 도넛 전달하기, 나이 합하기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서예, 종이공예, 서양화 꽃꽂이, 풍선 전시회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50달러(저녁식사 포함). 시니어는 15달러.
이날 준비모임에는 윤덕희 이사장, 토니 백 이사 등 남부메릴랜드한인회 관계자와 문화예술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의 (703) 507-4492,
장소 3090 Crain Highway
Waldorf MD 20601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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