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이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직접 배달됩니다. 신년호는 752페이지의 본문에 부록으로 15페이지를 별도로 싣고 있습니다.
심플한 편집과 유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철저한 확인과정을 거쳐 정확하면서도 최신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본문은 공공기관과 단체부터 가나다순으로 업소명을 배치, 찾기 쉽게 했으며 한 해 동안 바뀐 새 주소, 전화번호를 일일이 확인해 함께 실었습니다. 목차 외에도 업소 이름만 알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인덱스도 추가, 편리를 도모했습니다.
부록에는 시민권 예상문제, 시니어 시민권 예상문제와 함께 버지니아주 교통법규 필기시험문제, 구독신청서등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 한권만 펼치면 비즈니스와 생활정보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번 업소록은 이번 주부터 전 독자들에 무료 배포, 가정과 업소에서 편안히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한인 그로서리와 식당에도 비치, 무료로 가져갈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2009년 업소록 발간에 도움을 주신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37년간 동포사회와 함께 해온 한국일보는 앞으로도 이민생활의 충실한 길잡이 역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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