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포드카운티에서 공무원을 가장, 집안에 들어와 귀중품들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데이빗 크레이그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에 따르면 최근 카운티상하수도국 직원이라고 신분을 밝힌 범인들은 집안 화장실의 배관상태를 점검해야 된다면서 주택 안으로 들어와 재빠르게 귀중품을 챙긴 다음 달아났다. 크레이그는 “카운티 공무원들은 사전 예약에 한해서만 집안으로 들어가며, 이 또한 대부분 주민들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알렸다. 크레이그는 공무원들은 또한 신분증을 소지하며, 공공사업국 표시 부착 차량을 몰고 제복을 입는다고 강조했다. 크레이그는 공무원이 집안으로 들어오려 할 경우 공공사업국(410-612-1612)으로 전화해 신분을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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