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박물관인 스미소니언박물관이 기축년 소의 해를 기념해 만든 신년카드에 등장한 이중섭의 소 그림. 이중섭(1916~1956)의 소 그림은 원래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어린 소년이 소를 타고 가는 모습을 강렬하고 생동감 있게 그린 작품인데 박물관 측은 소의 머리 부분만을 확대해 인쇄했다. 박물관측은 이 카드를 문화 관계자 및 후원자들에게 우송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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