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지갑 사정이 좋지 않을 때는 홈메이드 초컬릿도 고려해 볼만하다.
게다가 홈메이드 초컬릿이라는 말 자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감동 두 배를 불러올게 확실하니 말이다. 설라 테이블(www.SurLaTable.com)이나 윌리엄 소노마(www. williams-sonoma.com)에 가면 베이킹 용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포장만 예쁘게 하면 부틱 초컬릿 부럽지 않은 멋진 초컬릿이 탄생된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쿠킹 블로그로는 최대 조회수를 자랑하는 내복곰(blog.naver.com/ bear6670)의 블로그에서 멋진 초컬릿 만드는 법을 살짝 엿봤다.
▲재료(30개 분량)
박력분 120g, 코코넛 가루 50g, 설탕 60g, 베이킹 파우더 1/4작은술, 포도씨 기름 40g, 버터 30g, 초컬릿 150g, 화이트 초컬릿, 코코넛, 파스타치오 약간
▲만들기
①실온에 놔둔 버터와 포도씨 기름을 잘 섞어 준 뒤 여기에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준다.
②①에 분량의 밀가루, 코코넛 가루, 베이킹 파우더를 함께 체 쳐서 섞어 준다.
③반죽이 완성되면 약 10g씩 떼어 동그랗게 빚는다.
④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8~10분간 반죽의 색을 보며 굽는다.
⑤초컬릿을 중탕에 미리 녹여놓은 냄비에 완성된 코코넛 볼을 담궈내 겉 표면을 코팅해 준다.
⑥접시에 예쁘게 장식해 디저트로 내 놓거나 박스에 담아 예쁘게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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