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용산고 볼티모어동문회(회장 이상택)는 14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설날 모임을 가졌다.
이 동문회는 20년 전 설립돼 매년 설날에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부정기적으로 야유회, 골프대회 및 동문 경조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현재 6회에서 34회 동문까지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6회 이상택 치과의가 회장, 27회 신승철 탑여행사 대표가 총무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정기 모임은 매년 한 차례지만 동문들은 끈끈한 유대와 정으로 친분을 나누고 있으며, 모임에도 2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교애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 총무는 “지역의 다른 동문들도 연락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연락처 (443)286-2987.
<박기찬 기자>
이 동문회는 20년 전 설립돼 매년 설날에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부정기적으로 야유회, 골프대회 및 동문 경조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현재 6회에서 34회 동문까지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6회 이상택 치과의가 회장, 27회 신승철 탑여행사 대표가 총무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정기 모임은 매년 한 차례지만 동문들은 끈끈한 유대와 정으로 친분을 나누고 있으며, 모임에도 2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교애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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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443)286-2987.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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