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민회 회장에 민명기 현 회장이 유임됐다. 민 회장은 21일 한성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이사회의 이번 결정으로 민 회장은 내달 21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인준과정을 거쳐 차기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민 회장은 황해도 벽성군 출신으로 황해도민회 사무총장 및 이사장을 역임했고 금년에 4번째 회장직을 맞게 된다. 현재 이북도민회 연합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워싱턴 평통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 회장은 도민회의 올해 주요사업으로 청·장년부 활성화, 황해도민회 장학회 육성 발전을 들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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