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 천연비누·천연화장품 강좌가 16일 신설됩니다.
천연생활용품 제조회사인 Summer Soap의 전문가들이 강의합니다. 음식이나 피부용품이나 천연재료가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비누만 하더라도 천연비누는 보습성분인 글리세린을 그대로 함유하고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한 방부제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촉촉할 뿐 아니라 여드름, 아토피 등 피부문제를 최소화합니다.
또 좋아하는 허브나 오일을 첨가하여 자기만의 비누, 또는 예쁜 선물용 비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의는 4주간 계속됩니다.
■천연비누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정오
*내용: 세상에서 가장 순한 CP비누, 예쁜 선물용 MP비누,
혈액순환에 좋은 바스붐, 촉촉한 입술을 위한 립밤
*수강료와 재료비: 각각 80·100달러
■천연화장품
*일시: 매주 월요일 정오~오후 2시
*내용 : 스킨, 로션, 영양크림, 아이크림, 수분젤, 에센스,
선크림, 비비크림
*수강료와 재료비: 각각 100·150달러
※수강할 분들은 한국일보 OC 지국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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