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한인회 등
티켓·티셔츠 판매
오는 15일(일) 오후 8시 멕시코를 상대로 샌디에고 펫코팍에서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본선 1차전을 갖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또 한 번의 신화 창조를 위한 본격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샌디에고는 한인회와 체육회를 비롯한 각 단체와 주민들의 응원준비와 열기로 활력이 넘치고 있다.
본선이 결정되고 난 후 샌디에고 한인회에서 단체응원을 위해 구입한 150장의 입장권이 금방 동이 났으며 재구입되는 대로 다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샌디에고 한인회 (858) 467-0803
한국일보 본사도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개별 구입 후 샌디에고 지국에서 찾아갈 수 있다.
문의: 한국일보 본사 사업국 (323)692-2068, 2055, 한국일보 샌디에고 지국 (858)292-4200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 야구팀 서포터스인 파란 도깨비와 함께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1루 쪽의 좌석을 구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worldbaseballclassic.com)
14일(토) 오전 9시~오후 9시, 15일(일) 오전 9시~오후 7시 시온마켓과 제일마켓 앞에서 응원에 사용할 태극기와 티셔츠를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619)886-8255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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