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라크에서 2건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7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을 포함한 외신들이 전했다. 우선 이날 바그다드에서 폭탄 조끼를 입은 한 무장대원이 종파분쟁 난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던 경찰관 사이에서 폭탄을 터뜨려 28명이 숨지고 52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최소 10명은 경찰관이고 5명은 어린이들이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어 이라크 북부 무크다디야 지역에서는 폭탄을 실은 트럭이 식당을 덮쳐 45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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