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종합치과병원


대부분의 치과치료는 한번 시술하고 나면 돌이키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 원칙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난이도의 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임플란트 경우 더욱 원칙을 중시하는 시술과정이 필요하다.

실력 있는 의료진과 원칙을 지키는 치료로 유명한 ‘세브란스 종합치과병원’(원장 김일선)이 10주년을 맞이하여 가든그로브 지점을 확장, 이전하고 지난 3월9일부터 오는 6월16일까지 100일 동안 기념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500달러 상당의 임플란트를 1,199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가입비를 내면 임플란트 50%할인 및 신경치료, 잇몸 치료 등을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는 평생 플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세브란스 종합 치과병원은 연방식품의약청(FDA)의 허가를 받은 정품 인플란트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의 신뢰를 받는다.

세브란스 종합치과병원 의료진은 “똑같은 재료의 임플란트를 이용한 수술이라도 의사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세브란스 종합치과병원은 1만회 이상의 풍부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치료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브란스 종합치과의 평생플랜과 이번 임플란트 할인 행사는 함께 적용받을 수 없다.

가든그로브 (714)636-0200, LA (213) 382-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