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경향과 샤핑 가이드

Manolo Blahnik
난감 슈즈다. 일단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페미닌하다든가 예쁘다든가 하는 것과는 확실히 거리가 멀다. 로마시대 검투사들이 신었던 슈즈를 차용한 것이니 오죽하겠는가. 아무래도 올 봄 ‘보이프렌드’를 테마로 한 남성적인 옷들이 유행의 한복판에 있다보니 슈즈도 그에 맞춰 페미닌한 것보다는 이렇게 중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디자인들이 강세다. 그러나 다른 건 몰라도 ‘슈즈는 역시 펌프스나 샌들’이라며 클래식을 고집하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올 봄 이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비껴 갈 수는 없을 듯 싶다. 왜냐면 유행에 조금만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분명 올 봄 보이프렌드 진이랄지, 하렘 팬츠 한 벌쯤 구입하지 않은 이들이 없을테니 말이다. 이 보이프렌드 진이나 하렘 팬츠엔 아무리 심플한 펌프스나 샌들을 신어도 영 어색해 보인다. 스니커즈를 신자니 그 역시도 무언가 2%쯤 모자라 보인다. 이쯤 이르면 어쩔 수 없이 ‘그럼 나도 한번’하면서 백화점 슈즈 코너에서 글래디에이터를 들었다 놨다 할 수밖에 없어질 테니 말이다. 분명 제대로 소화하기 쉽지 않은 글래디에이터 슈즈 유행경향과 샤핑법을 알아봤다.
남가주 출신의 한인 성악가가 LA 오페라(LA Opera)가 선정한 권위 있는 ‘에바·마크 스턴 아티스트상’ 2026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L…

한국 전통음악의 정수와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특별한 음악적 여정이 LA에서 펼쳐진다. 서울대 음대 남가주 동창회(회장 이현림)이 서울대 남가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 26지구 선거에 출마한 샘 신(영어명 Sang Sam Shin Masog) 후보를 후원하기 위한 한인들의 모임이 16일…
도자기 예술의 미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녹색공방 도자기전’이 오는 5월 2일과 3일 이틀간 브레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40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장학재단(이사장 김선규)이 올해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재…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조철환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핵심 인프라 …

순회법원 “정신과 전문가 도움없어 우려” 표명 이혼 소송 2년간 ‘한지붕 아래 별거’로 긴장감“이달 30일까지 집 떠나라” 명령이 기점된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및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했다고 미 인터넷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