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세계프로골프협회(WP GA) 투어 티칭 프로 선발전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돼 10월까지 모두 다섯 차례 실시된다.
올 시즌 첫 선발전은 21일(목) 오전 8시부터 메릴랜드 소재 글레이드 밸리(Glade Valley)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실기 테스트(PAT)인 이번 선발전에는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8일까지 접수를 마쳐야 한다. 합격기준은 하루 2라운드 경기로 투어 프로는 144타 이하, 일반조는 158타 이하, 만 50세-59세의 시니어조는 166타 이하, 60세 이상 수퍼 시니어 및 여성조는 170타 이하다. 신청비는 300달러로 그린피와 카트피가 포함됐다.
▲2차 선발전은 7월16일(목) 8시 글레이드 밸리 ▲3차는 8월2일(일) 8시 피비 다이 ▲4차는 9월17일(목) 오전 8시 글레이드 밸리 ▲5차는 10월15일(목) 8시 글레이드 밸리에서 각각 열린다.
정요셉 워싱턴 지부장은 “WPGA 티칭 프로 자격증 시합은 미국뿐만 아니라 2002년부터 한국과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골프지도에 관심있는 분들과 프로의 꿈이 있으신 분, 골프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WPGA는 1993년 설립됐으며 현재 미국과 세계 각국에 지부를 두고 골프 지도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자격시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301-346-6340(정요셉 지부장).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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