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만 실시되던 서머 고교생 인턴십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으로 버지니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도 문호가 개방된다. 선발인원은 25명.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기존의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신근교)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에 덧붙여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공동 주관처로 참여했다.
인턴들은 수잔 리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을 포함한 정치인들과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청, 비영리 기관인 ‘프로그레시브 메릴랜드’ 등에 배정된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2002년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에 의해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수도권메랜드한인회와 메릴랜드한인회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신근교 수도권메릴랜드 한인회장은 “올해는 워싱턴한인연합회가 참여해 고교생 인턴십을 버지니아 고교생까지 확대했다”면서 “올해는 인턴십을 메릴랜드에만 배정하지만 내년에는 버지니아 정부기관들도 참여시켜 버지니아지역에도 배정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턴십은 7월 6일부터 7월말까지 3주간 주당 20시간(총 6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일정 및 근무시간은 인턴십을 제공하는 참여 단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인턴십 설명회는 23일(토) 오후 6시 메릴랜드한인회 사무실(9256 Bendix Rd. Room 206, Columbia, MD 21045)과 24일(일) 오후 3시 30분 락빌소재 수도권 메릴랜드한인회(5540-B Rando lph Rd. Rockville, MD 20852)에서 열린다.
그 동안 주의원 사무실, 검찰, 법원 등 정부기관과 프로그레시브 메릴랜드, 노인센터 등 비영리 단체에서 실시된 인턴십에는 총 230여명의 한인 고교생들 참가했다.
서머 인턴십을 수료한 학생들은 커뮤니티 봉사 수료증과 함께 대학 진학시 필요한 추천서도 받을 수 있다.
문의 (301) 875-7007 수도권메릴랜드 한인회,
(410) 336-3843 메릴랜드한인회,
(703) 354-3900 워싱턴한인연합회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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